지하철은 재밌는 곳입니까??



지하철에서 말이죠...
젊은 커플이 옆에 앉았더랬죠
여자분께서 핫팬츠를 입고 앉았고
높다월드에 갔아온 흔적을 들고 있었는데
좀 있다 옆에 남자분이 여자분 무릎위에
머리를 텅~~~놓더라는 겁니다......
사람이 바글대는 지하철에서 말이죠...음냐..



그 옆에 제가 앉아 있었다는  말입니다!! ㅡㅡ;;;;;;;;;;;;;;; 크흑
공공장소에서의 애정표현은
정도껏 자제합시다 여러분... ㅜㅜ
(죽여버릴지도 모르니까요...ㄱ-)





두번째는 전 서 있었는데
앞에 여자분이 앉아 계셨는데 볼따구 밖에 안보인다는...
거기다 입술도 뻘건.. ㅡㅡ
볼에 무슨 광선검을 그어놓은듯......... 무서웠어요... ㅜㅜ
머리 숱도 없으셔서 듬성듬성...
나이도 젊으셨는데.....

왜!!





!
!





(말해주고 싶었어요...화장 고치는게 나을거 같다고...ㅡㅡ;;;)

by Darklemon | 2007/08/24 02:47 | Diary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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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하류잡배 at 2007/08/24 09:45
옆에 커플이고 뭐고 한번이라도 앉아 가봤음 좋겠습니다...쿨럭..
Commented by 원심무형류 at 2007/08/24 11:52
왜그러셨을까? ;;;
하류/2호선타고 출근하지 않냐? ㅋㅋㅋ
Commented by 쿠테 at 2007/08/24 13:31
제가 타는 지하철 분당선에는 멋쟁이들만 타요. ㅎㅎㅎ
Commented by juicybird at 2007/08/24 15:55
커플은 어쩔수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Darklemon at 2007/08/24 15:55
하류잡배님//아하하하 전 출퇴근 시간에 탄게 아니라서요 ㅋㅋ 앉았지요


원무//왜그러긴 개념 상실이지뭐


쿠테님// 오 분당선 타러 가야겠다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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