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24일
지하철은 재밌는 곳입니까??

지하철에서 말이죠...
젊은 커플이 옆에 앉았더랬죠
여자분께서 핫팬츠를 입고 앉았고
높다월드에 갔아온 흔적을 들고 있었는데
좀 있다 옆에 남자분이 여자분 무릎위에
머리를 텅~~~놓더라는 겁니다......
사람이 바글대는 지하철에서 말이죠...음냐..
그 옆에 제가 앉아 있었다는 말입니다!! ㅡㅡ;;;;;;;;;;;;;;; 크흑
공공장소에서의 애정표현은
정도껏 자제합시다 여러분... ㅜㅜ
(죽여버릴지도 모르니까요...ㄱ-)
두번째는 전 서 있었는데
앞에 여자분이 앉아 계셨는데 볼따구 밖에 안보인다는...
거기다 입술도 뻘건.. ㅡㅡ
볼에 무슨 광선검을 그어놓은듯......... 무서웠어요... ㅜㅜ
머리 숱도 없으셔서 듬성듬성...
나이도 젊으셨는데.....
왜!!
그
러
셨
어
요
!
!
(말해주고 싶었어요...화장 고치는게 나을거 같다고...ㅡㅡ;;;)
# by | 2007/08/24 02:47 | Diary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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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2호선타고 출근하지 않냐? ㅋㅋㅋ
원무//왜그러긴 개념 상실이지뭐
쿠테님// 오 분당선 타러 가야겠다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