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발상

짤방은... 그림일기를 안그려서...
요즘 그려논것 중 하나 올려 봅니다.



요즘 스릴러 영화를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살인자 이야기들 이지요..
요즘 한국 영화 소재로 많이 나온 듯 하지요?


'우리동네'라는 영화를 보다 보니  이런게 나오더군요.


어느 장례식장에 두 자매가 장례식에 참여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 멀리서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까만 남자가 이쪽을 향해 오고 있었습니다.
자매중 언니는 슬퍼하고 있던 장례식에도 불구하고
그 검은 남자에게 반해서 눈을 떌 수가 없었습니다.

그날 저녁 언니는
서슬퍼런 식칼로 동생을 찔러 죽이는 꿈을 꾸게 됩니다.

이 언니는 왜 이런 꿈을 꾸게 되었을까요???

해석은 한번 생각해 보시고
아래 드래그 해 보세요.


일반적인 대답:그 남자를 동생에게 뺏길까봐 질투심에...

살인자의 대답: 또 장례식을 치뤄야 그 남자를 만날 수 있으니까




이 이야기를 듣고 저의 대답은 평범한 쪽이었습니다.
만약 살인자의 대답을 하였다고 하더라도
꼭 그 사람이 살인자가 되리란 법도 없고
평범한 대답을 하였다고 하더라도 꼭 안그러리란 법은 없지만..

발상의 차이가 확실히 나는거 같긴 합니다.

저도 예전에 가끔 칼로 사람을 찌르면 어떨까?
하고 궁금해 하기도 하고..
고기를 다듬을때 인육도 이런 느낌일까? 하고
의심도 해 보고...
물론 생각만요 ^ㅅ^

하긴 해 보았지만..

제가 살인자가 될 수 없는건..
실천할 수 있느냐와 없느냐겠지요.

피터지고 썰고 잔인한..그런 영화를 무진장 잘 봅니다만..
실행은...덜덜..
그 감촉이 손에 느껴지면..평생 괴로울거 같습니다.


뭐 참
느닷없는 얘기였지만..
살인사건이 많이 일어나는 요즘..

나다니기 무섭습니다..
후덜덜

이젠 사탕준다고 해도
안따라 갈꺼에요.

by Darklemon | 2008/03/19 16:44 | Gallary & Junk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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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생선 at 2008/03/19 17:24
쵸콜렛 줄게 오ㅃ..아니 동생 따라올래?
Commented by 손보노 at 2008/03/19 18:28
풉... 과연 안 따라올까나...
Commented by Dz at 2008/03/19 18:41
역시 길다 글... 대충 읽었다.
Commented by 쿠테 at 2008/03/19 22:55
검의 고수의 말에 따르면 목을 자르는 건 두부를 자르는 것과 같데...
Commented by 지조 at 2008/03/20 00:30
그 옵빠가 또 보고싶어서?!?
으흐흐흐흐ㅡ
Commented by Darklemon at 2008/03/20 01:45
곰생신도//초!!! 초콜렛!!!!!!!!!+ㅅ+


손뽈//음..... 음......움,,,,


디지//잘해따


쿠테//뼈를 끊는것인데도? 덜덜덜


지조//그런게지...
Commented by 지미찰스 at 2008/03/20 01:59
이른 새벽 라면를 먹어서 모습
Commented by Darklemon at 2008/03/20 11:50
지미찰스님//예..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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