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5일
기운없어요

우울증 없기로 자부하던 나인데...
요즘 1주일이 넘도록 기분이 가라앉은채 올라오질 않네요..
이런일이 거의 없는데 말이죠...
자꾸 몸도 아프고
밥먹는것도 귀찮고..
그래서 거르거나 대충 때웠더니...
살이 쭉쭉빠지고...(뱃살은 안빠지고 ㅡㅡ;;)
의욕도 안생기고
사람들의 얘기나 행동에도 예민해지고..
사람들 만나는것도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그냥 혼자 아무생각 안들게 잠만잤음 좋겠어요...
좋아하는 친구를 봐도... 잠시뿐...
기운이 나질않네요...
계절도 안타는데...
암튼 요즘 이런 상태라 그림일기가 좀 뜸했어요...
빨리 재미난 사람으로 돌아왔음 좋겠어요
저도 제가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덩달아 나의 가까운 사람들이 기운 없어지는거 같아서 미안해요..
그러고 싶어서 그런건 아닌데...
평소 안하던 얘기를 하다보니 쑥쓰럽네요
그럼 이런 얘기는 이제 그만~
# by | 2009/10/25 04:51 | Diary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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