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없기로 자부하던 나인데...
요즘 1주일이 넘도록 기분이 가라앉은채 올라오질 않네요..
이런일이 거의 없는데 말이죠...
자꾸 몸도 아프고
밥먹는것도 귀찮고..
그래서 거르거나 대충 때웠더니...
살이 쭉쭉빠지고...(뱃살은 안빠지고 ㅡㅡ;;)
의욕도 안생기고
사람들의 얘기나 행동에도 예민해지고..
사람들 만나는것도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그냥 혼자 아무생각 안들게 잠만잤음 좋겠어요...
좋아하는 친구를 봐도... 잠시뿐...
기운이 나질않네요...
계절도 안타는데...
암튼 요즘 이런 상태라 그림일기가 좀 뜸했어요...
빨리 재미난 사람으로 돌아왔음 좋겠어요
저도 제가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덩달아 나의 가까운 사람들이 기운 없어지는거 같아서 미안해요..
그러고 싶어서 그런건 아닌데...
평소 안하던 얘기를 하다보니 쑥쓰럽네요
그럼 이런 얘기는 이제 그만~